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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변화로 멸종한 첫번째 동물이 밝혀져호주 산호초에 살던 설치류, 해수면 상승 등이 주요 원인
뉴스닷 | 승인 2016.08.09 23:29

호주 퀸즈랜드 주립대학과 퀸즈랜드 주정부의 연구가들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서식하는 유일한 포유류인 브램블 케이 멜로미스의 멸종 사실을 확정했다.

토러스 해협제도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북단 사이에 있는 작은 서식하던 이 설치류는 수 백 마리밖에 안 되는 적은 수가 남아있었으나, 2009년 이후로는 발견되지 않았다. 당국과 연구진의 수 년에 걸친 조사에도 불구하고 멸종으로 알려지게 되었다.

조사자들은 이들의 서식지가 해수면에서 겨우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점과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 등을 들어 멸종의 원인을 기후변화에서 찾았다. 이로서 브램블 케이 멜로미스는 세계에서 최초로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한 동물로 알려지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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