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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사가 태양계 밖에서 새 "거주 가능한" 행성을 찾다태양계에서 40광년 떨어진 지구 크기의 행성들
뉴스닷 | 승인 2017.02.23 04:14


 

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은 현지 시간으로는 22일, 스피처 우주 망원경(Spitzer Space Telescope)이 한 항성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지구 크기의 행성 일곱 개를 관측했다고 밝혔다. 적외선 우주 망원경인 스피처 우주 망원경은 미국 항공우주국의 대형 망원경 프로그램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망원경이다. 스피처는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, 단단한 대지와 대기를 갖춘 행성을 발견했다.

나사과학미션이사회 연합 의사인 토마스 주부헨 박사는 "'우리가 이 우주에서 혼자인가'라는 중요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행성을 관측해왔으나 거주 가능한 행성을 찾은 건 처음이다. 이러한 발견이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."고 밝혔다.

새로 발견된 행성과 태양계 행성 간의 크기 비교

이번에 새로 관측된 행성들은 지구에서부터 약 40광년 떨어져 있으며 물병자리에 속해 있다. 이렇게 발견된 태양계 외행성 시스템은 TRAPPIST-1이라고 명명되었다. 이들 행성들은 모두 하나의 항성에 속해 있으며 주변을 공전하는 것으로 봤을 때 낮과 밤이 일정한 주기를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.

나사는 TRAPPIST-1에 속한 행성을 더욱 면밀히 관찰하여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기체 등을 알아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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